저는 90년대에 활발한 방송생활을 하던중 1996년 홀어머니께서 갑작스런 연탄가스 사고로 세상을 따나신 후 심한 우울증과 의욕 상실, 말기 갑상선암 수술, 디스크 수술, 몸 전체의 극심한 통증등 끊임없는 병마와 빙의증상으로 상실감에 빠져 마지막 방송무대를 끝으로 10년동안 세상과 담을 쌓고 독신으로 고통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유명 한의사분의 "당신은 몸에 귀신이 들어와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말에 더 이상 살아갈 의욕을 잃고 자살을 결심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유명인의 소개로 정수 원장님을 절박한 심정으로 이름을 받게 되었습니다.

정수원장님을 만난 후 생명의 소중함과 내가 갈 길은 오직 방송인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와 희망을 주는 길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정수원장님의 특수개명으로 어려움부터 벗어나 새 삶을 찾게 되었으며, 방송에 출연하여 팬들로부터 용기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저와 같은 우울증과 자살충동으로 절망의 늪에서 고생하시는 분들께 체험자로서 세상의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나는 삶이 행복한 삶이라고 말씀드리며 정수 원장님에게 꼭 운명을 바꾸는 특수개명 이름받으셔서 행복한 삶을 찾으시길 바랍니다.